방랑미쉘님 강의는 지방과 수도권 투자의 노하우를 모두 알려주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이라면 모두 임장지역으로 생각해보았을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 수도권의 특정 도시를 가지고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되는 것도 있었지만, 강의자료 중 각 종 자료(전국 매매, 전세 비교표) 등을 보면서 내가 직접 투자지역을 선정할 때 대상 지역을 어떻게 좁혀나갈지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 실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실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것,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매번 조금은 쉬운 길을 찾아 머리를 굴리지만, 결국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쉬지 않고 해나가는 것이 실전이라는 것을 실준반에서 다시 한번 깨닫게

내 투자금 범위내에서 투자할 물건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정리해주심, 금액이 한정된다면 지역을 바꿔야 하고, 지역을 고정시켰다면 투자의 유형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에 상황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결과를 어떻게 낼까를 고민하고 결과를 내는 사람이 투자자인것 같고, 긍정 마인드로 그 와 같은 행동을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