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맞는 투자 로드맵 누가 좀 그려주면 좋겠다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지금 임장을 와 있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좋은 방송으로 찾아가기 위함으로… 휴일에도 몸을 일으켜 나왔습니다 2시부터 지금까지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다보니..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얼마나 더울꼬? 얼마나 힘들꼬… 얼마나 답답할까… 저 또한 초보때는 임장을 다니는게 힘든게 아니라 모르는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 내 자신에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