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1기 33조 헤이비] 투자자의 사고 프로세스로 걷는 한 걸음에도 투자를 향한 생각을 싣자
어느새 월부 5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좋은 조원분들 튜터분들 덕에 작심삼일러가 5개월까지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지난달 업무가 바빠짐에 따라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 한달이 아쉬웠고 뭔가 ‘실전’이라는 단어가 주는 본격적인 느낌 덕분에 이번 10월 ‘실전준비반’에 대해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나 잘왔다.ㅠㅠ 임장보고서에 글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