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과 2강을 들으면서
1강을 듣고 2강을 들은 후에 공통적으로 기억나는 하나 , 저도 오랫동안 생각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내용은 “꾸준함” 하지만 그 투자의 꾸준함을 하고자 함에 있어 계속 멈춤 , 주춤 반복하며 앞으로 나가지 못했던 몇몇 요소를 알게 된것 같아서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순간순간 목켄디를 먹은 것처럼 살짝의 시원함이 있었습니다.. 투자자가 되기 위한 기
첫걸음, 서투른 목표,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달리기
ㅇ 내가 마음 편한 공간에서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쉼을 할수 있는 삶 투자에 대한 나만의 정확한 루틴을 장착 누군가에게 알려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음, (시점은 내가 누군가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쉬는 시간에도 나의 자산이 스스로 살을 찌울수 있는 상황이 될때)
강의를 듣고 나의 투자에 생각의 정리..
얼마까지 제가 생각만 해오던 , 갈필 잡지 못하고 정말 생각만 해오던 내용을 강의 였습니다..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에 대한 내용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눈팅만 하다 훅!! 에라~모르겠다 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간중간에 그리고 강의 종료 후 제 머릿속에 깊이 남은 몇가지는 복기, 노후, 견디기 등 쭉 생각만 하고 어떻 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