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9기 26조 나니] 강의 후기
임보 쓰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는 했는데 실준반 강의에서 해주는 내용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설명하는 지역만 달라진 느낌이었다. 튜터가 투자를 하면서 얻었던 그만의 인사이트가 많이 녹아 있지 않은 느낌이라 권유디 튜터의 강의와 비교되었다.
[서투기 19기 2렇게 춥지만 나ㄹ6 같이 앞마당 만들조 나니] 강의 후기
권유디님의 인사이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서울은 공급을 구 단위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라는 내용이나, 구마다 선호하는 지하철 호선이 다르다는 이야기, 시간을 보내며 해나가면 비교평가하는 안목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 등 인상 깊은 내용이 많았다.
[서투기 19기 26조 나니] 강의 후기
서울 전반적인 정리가 좋았다. 다만 선호도 좋은 구축에 관심을 가지라는 말에는 동의가 되었지만, 구축의 경우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낮고 전세가도 장기적으로는 상승했을지 모르지만 잘 오르지 않는 것 같아, 내가 구축에 투자했을 때 역전세나 투자금 회수 등에서 좀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준 56기 9조 나니] 4주차 강의 후기
너나위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10년 동안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가율과 PIR을 참고하면서 투자하는 방법을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가볼 만한 새로운 임장지가 없다는 말씀과 100세대 이상의 단지는 매달 전수조사한다는 너나위님의 끈기와 노력을 보며 그 정도는 못 되더라도 책임감 있는 투자를 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실준 56기 9조 나니] 3주차 강의 후기
코크드림님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 투자를 이어오신 의지를 보며 배우게 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또한 언제 매도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짧게 언급해주시기는 했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강의에서는 잘 다루지 못하는 내용이라 그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열중 수업을 들을 때 전세빼기는 열중 수업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준 56기 9조 나니] 2주차 강의 후기
밥잘님이 설명해주신 임보 잘 쓰는 법은 사실 열기, 열중에서 들은 내용과 겹치는 것들도 꽤 있어서 복습하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어디에서 자료를 가지고 와서 정리하느냐, 왜 이 내용들을 정리해야 하느냐에 대해 공부하고 상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냥 나가는 임장보다 임보를 자세히 작성하고 나서는 임장이야말로 제대로 된 임장이라는 생각을
[실준 56기 9조 나니] 1주차 후기
1주차는 자모님께서 임장 가는 방법을 분임, 단임, 매임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주었는데 곧 임장을 가야하고 곧 투자를 하고 싶었던 상황이라 강의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가왔다.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열중반 35기 47조 나니] 4주차 강의 후기
4주차 강의인 양파링님의 전세 관련 노하우 대방출 열강은 열중 수업 중의 백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랜 세월 투자를 하며 겪었던 다양한 사례에서 배우고 깨달은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하여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많이 만들자, 임장을 가자, 싸게 사야한다는 생각만 하던 와중에 그렇
[열중반 35기 47조 나니] 4주차 독서모임 후기
평소 존경하던 김승호 회장님의 책 <돈의 속성>을 재독하면서 인격체인 돈을 나는 소중히 다루고 있는가, 돈에 대해 부정적인 무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은가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을 벌고, 모으고, 유지하고, 쓰는 네 가지 능력 중에서 딱히 지금은 잘 하는 영역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보다 더 알뜰히 절약할 수 있는가, 어떻게 더 수입을 늘릴 것인가를
[열중 35기 47조 나니] 3주차 강의후기
열기 때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 다시 너바나님 강의를 듣게 되어 반가웠는데 시간에 쫓겨 급하게 완강하였다. 강의를 다시 보며 중요 부분을 복기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사례를 얘기할 때는 거의 다 모르는 지역이라 임장을 많이 다니고, 앞마당이 많은 분들보다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월부 강의를 들을수록 임장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지만,
[열중 35기 47조 나니] 3주차 독서후기
3주차 메인도서였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이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강의 내용과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오히려 책보다는 강의가 더 깊게 설명하기 때문에 강의를 통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하는 과정이 필요할 듯하다. 발제문의 경우 투자경험이 없는 사람이 얘기하기에는 좀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