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언덕이 진짜 많았다 ㅠㅠ 루트는 내려오는 게 낫지 싶어서 숭실대입구역 2번 출구 >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아파트 >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아파트 > 봉천벽산타운2차아파트 > 관악드림타운 아파트 >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아파트 > 봉천벽산블루밍 > 관악동부센트레빌아파트... 다른 분들은 관악구 임장 루트 어떻게 짜셨나요??
어제 대출 규제 나왔다고 난리던데 ㅜㅜ 앞으로 집 사기 더 어려워진 거 맞을까여?? ㅜㅠㅠ전세 씨가 마른다는 기사 댓글도 있어서 불안해여.. 이번 당장은 갱신 결정했는데..
남편이랑 얘기해봤는데..... 제가 부동산 공부하는 거에는 생각보다 호의적이더라고요??? 그래 한 번 해 봐~ 공부해서 논리적으로 얘기해보면 좋지~ 이러면서.... 남편이 T거든여 이제 저하기 달린 것 같은데 ^^ 쫌 신나네요.... 공부해서 서울에 집 살 수 있단 희망!
갑자기 든 생각인데 신생아 특공은 경쟁률 어떤가요? 어쩌면 나도?? 란 희망이 급들어서 물어봅니다...!!!
ㅜㅜ집값 지금보다 더 오르면 어쩌죠? 전 정말 지금이 무릎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 설득방법 좀 알려주세요
보통 집 사면 집 산 이후에 잔금 치르기 전에 인테리어 먼저 들어갈 수 있나요? 날짜 한 번 보고 어디 아파트라도 남편과 얘기할까합니다
남편이 또 전세 가자고 합니다. 지금 전세 만기고요. 전세만 벌써 8년째입니다...... 그동안 친구들은 다 상급지 점프했어요. 분당 가고 목동 가고 어떤 친구는 아예 제주도 내려가서 단독주택 짓더라고요. 저희는 아직도 경기도 전세 살아요ㅠ 남편은 매일 기다리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 이 말을 결혼 후 한 세번쯤 들은 것 같아요…대출은 무섭다고 안
프리랜서 분들 돈 관리 잘하고 있나요? 돈 관리가 넘 빡세네요. 어떤 날은 오백 넘게 들어오고... 어떤 때 삼백도 안들어오니까... 전 진짜 안정된 환경에 살고 싶은데... 남편은 또 아니고... 집사려고 생각하면 또 갈등 생기고....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지치네요 저는 이런데 남편은 지금이 만족스러운가봐요.... 배우자와 경제관념 다른 분 계신가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