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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부TV에 올라온 자모님 구성남 임장 영상 보는 중인데... 구성남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댓글에 의견이 분분한데 이것 보는 재미도 쏠쏠하달까요. 다들 구성남 다녀와보셨나요? https://youtu.be/0ibLo351emM?si=eWtRlVtkU3-QSiUd
대장아파트라는 전제 하에 아래 3개 지역 말고 강남 1시간 안짝되는 중간?? 정도 되는 곳 또 어디 있을까요? 평균이 어느 정도인지 몰겠어여..🫠 경기도도 포함해서여. 과천은 너무 비싼거같구 그렇다고 도봉은 서울이지만 강남에서 넘먼거같구... 1. 서울 관악구 2. 안양 평촌 범계 3. 하남
도보 5분 역세권 1억 더 비싼 아파트 vs 마을버스 1번 타지만 1억 더 싼 아파트 두 곳 중 어딜 사야 이득일까요? +_+
내마기 이제 들으려고 합니다. 올해 안에 집 무조건 사려고 맘먹었습니다. 다만 조모임 없이 혼자 하면 힘들까요? 마감 됏더라구요 아직 라이브 코칭은 들을 수 있습니다.
조모임 없이 혼자 하려는데ㅎㅎ 그래도 할만하네요 아내랑 얘기잘해서 같이 하고 있거든요 매달 교육비 모아서 다음번 열기 수강 아내랑 같이 들으려구요 앞마당도 혼자 잘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래서.. 임보 임장 꿀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생활비 올려봐요 저 정도면 평균인가요?ㅎㅎ 월급 200대 후반 본인 생활비 : 70만원(회사 식비 없음ㅠ 자취용품, 생필품 사는 것 포함) 월세 : 75만원 관리비 10만원 공과금 : 12만원 보험(실비 하나) : 4만 6천원 핸드폰비 : 5만 9천원 소확행 : 10만원 비상금 : 10만원 나머지 : 저축 70만원 이상 월급에서 그래도 4분의1 넘게
오프닝 강의 듣고 왔습니다. 선택하길 잘 했다고 생각이듭니다 ~ 꾸준히 해서 내꺼 아파트 하나는 가져보겠습니다. 조원분들 여기서 만나도 반가울거같네요.
얼마 전, 회사 진급 누락되고 속이 참 상했습니다 이번에 직장생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월부를 알고 또 다른 길이 보이는 것 같아 설렙니다 동료들하고 얘기해보니 꽤 유명한 월부, 10억달성기 하나씩 읽어보며 시작합니다
요즘 패닉바잉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네요.. ㅠㅠ 오르는 데는 겁나 오르는 느낌 지금 현금 다 끌어모아야 사야하는지 송파 20평대 비집고 들어가고 싶은데... 10억, 11억 으로 송파 가능할까요
임장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냥 아파트 한 번 둘러보면 될까요? 입장 꿀팁 좀 알려주세요 혼자 갈아타고 싶은 아파트 보고 오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