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이제 견적 받아보고 있는데 좀 맘에 걸려서 물어봐요. 인테리어 비용이 최소 2천만원? 들 것 같아요. ㅎㅎ꽤 많이 드나 싶긴 한데.. 업체 찾아보니까 실내 건축 면허가 따로 필요하다고 하던데 견적은 맘에 들게 주는데 이 면허가 없는 데도 있더라구요? 없어도 괜찮나요? 숨고같은데서 하면 사기 당하지는 않겠죠???
도보 5분 역세권 1억 더 비싼 아파트 vs 마을버스 1번 타지만 1억 더 싼 아파트 두 곳 중 어딜 사야 이득일까요? +_+
대장아파트라는 전제 하에 아래 3개 지역 말고 강남 1시간 안짝되는 중간?? 정도 되는 곳 또 어디 있을까요? 평균이 어느 정도인지 몰겠어여..🫠 경기도도 포함해서여. 과천은 너무 비싼거같구 그렇다고 도봉은 서울이지만 강남에서 넘먼거같구... 1. 서울 관악구 2. 안양 평촌 범계 3. 하남
저도 생활비 올려봐요 저 정도면 평균인가요?ㅎㅎ 월급 200대 후반 본인 생활비 : 70만원(회사 식비 없음ㅠ 자취용품, 생필품 사는 것 포함) 월세 : 75만원 관리비 10만원 공과금 : 12만원 보험(실비 하나) : 4만 6천원 핸드폰비 : 5만 9천원 소확행 : 10만원 비상금 : 10만원 나머지 : 저축 70만원 이상 월급에서 그래도 4분의1 넘게
열기 실준 열중 순서로 들었는데 중간에 뜨긴 했지만ㅎ... 다음 강의 뭐들을까여? 서투기를 안 들었는데 서울이냐 지투기 지방이냐 고민돼요
어제 대출 규제 나왔다고 난리던데 ㅜㅜ 앞으로 집 사기 더 어려워진 거 맞을까여?? ㅜㅠㅠ전세 씨가 마른다는 기사 댓글도 있어서 불안해여.. 이번 당장은 갱신 결정했는데..
드디어 우리집이 생겼어요 지금 집 벽지 고르는 중인데 신혼집에 어울릴만한 벽지나 톤 의견 부탁드려요 트렌디 하지 않아도 되요 유행타지 않는 스테디가 좋아요
생활비도 누가 올리셨길래!! 제것도 봐주세요!! 결혼 예정이고 같이 살고 있지만 아직 생활비 따로 쓰고 있어요😉 월급 400대 후반 본인 생활비 : 60만원 (회사 식대 점심 1만원만 지원) 생필품비 : 30만원 쇼핑(물품구입비) : 20만원 차량 유지비(할부금 포함) : 70만원 보험비 : 25만원 통신비(인터넷 포함) : 20만원 월세 : 90만원 공
아빠가 공인중개사 얘기 꺼냈어요 한번 해보는거 어떠냐며... 친척 중에 자격증 따고 일하면서 꽤 잘 되신 분이 계시거든여 직장 그만두고 공인중개사 하면 어떨까요?? 투자할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 도움 될까요??
다른 분들 애기 있는 집 생활비 얼마나 나가세요? 1. 제 용돈 20 2. 남편 용돈 40 3. 보험료 20 4. 구독료 및 통신비, 인터넷비 다 합쳐서 30 5. 교통비 유류비 20 6. 식비 60 7. 애기 용품 10 셋 200 이상이면 많은 거 맞죠? 더 줄일 구멍이 안보이는데.. 앞으로 장난감이나 애기 책은 당근에서만 사야겠어요ㅎㅎ 또ㄱ줄이는 꿀팁
너나위님 글들 쭉 읽었어요 유익 그 자체.... 무턱대고 맘만 급해서 집사려던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공부해보려고 다른 분들 투자후기도 좀 읽었는데 앞마당? 임장? 뭐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이사갈 구축 인테리어 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드네요 ㅎㅎㅎ 그냥 도배장판만 할까봐요 돈 아껴서 집사고 싶어요 신용카드부터 잘라야한다는 인스타도 봤었는데 통장쪼개기 하려면 신용카드는 무조건 잘라야 할까요??
같이 하던 월부분들이 꽤 사라지셨는데 이런 공간 생겨서 조하옇ㅎㅎ!! 소소하게 수다떨수있어성 맘편하궁 꾸준히 할 수 있게목실감같은것도 같이 여기 공유하고 싶네요
열중 듣고 독서 습관 잡히니 좋네요. 청약만 주구장창 넣다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 하나라 다자녀는 어렵고, 청약만 고집하다가 아뿔싸, 내 집 한 채 없겠다 나이 마흔에야 후회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마흔이면 이전이면 불혹이라 했죠. 이제 시대가 변해서 마흔도 청년처럼 여기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취업도 결혼도 늦은 편이었
남편이 또 전세 가자고 합니다. 지금 전세 만기고요. 전세만 벌써 8년째입니다...... 그동안 친구들은 다 상급지 점프했어요. 분당 가고 목동 가고 어떤 친구는 아예 제주도 내려가서 단독주택 짓더라고요. 저희는 아직도 경기도 전세 살아요ㅠ 남편은 매일 기다리라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 이 말을 결혼 후 한 세번쯤 들은 것 같아요…대출은 무섭다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