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이사를 고민 중인 50대입니다 아이가 고3 이네요

뉴스 공유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애가 고3이라 이제 비는 시간 같이 앉아 공부시작합니다. ㅎ^^ 딸은 인서울하고 저는 부업으로 월100벌기 목표 잡았어요. 올해안에 해내야죠.

영상이 보기 쉽네요. 너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 규제 이해가 쏙쏙 되는 ~ https://youtu.be/e7eQTnBJGiE

50대 어떤 부업이 적당할까요? 컴퓨터 곧잘 합니다

가공이 쉽지 않아요 근데 주문이 계속 들어오니까 멈추기도 쉽지 않네요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 오늘도 힘냅니다 ^^ 단톡방도 월부도 있어 참 다행입니다 .

얼마 전, 회사 진급 누락되고 속이 참 상했습니다 이번에 직장생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월부를 알고 또 다른 길이 보이는 것 같아 설렙니다 동료들하고 얘기해보니 꽤 유명한 월부, 10억달성기 하나씩 읽어보며 시작합니다

오늘 통신판매업 , 사업자 등록 속전속결 했습니다. 진짜로 하는 구나 ~ 새삼 실감이 나네요 ~~ 곧 수익 인증도 해보겠습니다 ..

제 나이가 있어서. 연금저축계좌나 이런 것보단. 실질적인 주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끈기 하나 자신 있습니다. 블로그도 오래 한 사람이라 가진 건 엉덩이 힘 뿐.

최고의 임장푸드는 무엇일까요

부업 중에 적당히 집안 일 하며 할 수 있는 게 없을 까요? 살림 하는 거 좋아하고 반찬도 가짓수 많이 요령껏 잘 만드는데 반찬 가게 하란 주변 얘기도 있었네요. 가게는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바 부업 추천 받아요 ^^

뱅샐 말고 가계부 손으로 쓰는게 더 효과 좋을까요? 뱅샐이 편하긴 한데 가계부 쓰는 재미를 좀 느껴보고 싶어요

부동산 보면 부동산 하고 싶고 부업할까 또 이랬다가 ㅎㅎ맘이 왔다갔다하네요 하나라도 확실히 정하려고 너나위님 스터디 이번주꺼 기대하고 있어요 ㅎ엄마 집 사주려면 열심히 해봐야겠어여

여기 보니. 어리신데 부업 하는 분들이 많네요 ~~ 우리 아들은 군대에 있는데 제대하면 좀 배우라 해야겠어요 ㅋㅋ

글. 써도. 되는지. 망설여지는데. 인사라도. 끄적여봅니다.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이제라도.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경희궁자이 2단지vs3단지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