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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실전준비반 하면서. 잔쟈니님 평촌도 들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까요? 시간은 충분한데. 따라갈 수 있을지. 욕심만 앞서는 건지. 한번에 두개 들어보신 분.
대장아파트라는 전제 하에 아래 3개 지역 말고 강남 1시간 안짝되는 중간?? 정도 되는 곳 또 어디 있을까요? 평균이 어느 정도인지 몰겠어여..🫠 경기도도 포함해서여. 과천은 너무 비싼거같구 그렇다고 도봉은 서울이지만 강남에서 넘먼거같구... 1. 서울 관악구 2. 안양 평촌 범계 3. 하남
도보 5분 역세권 1억 더 비싼 아파트 vs 마을버스 1번 타지만 1억 더 싼 아파트 두 곳 중 어딜 사야 이득일까요? +_+
내마기 이제 들으려고 합니다. 올해 안에 집 무조건 사려고 맘먹었습니다. 다만 조모임 없이 혼자 하면 힘들까요? 마감 됏더라구요 아직 라이브 코칭은 들을 수 있습니다.
초반 시드 젤 덜 드는게... 블로그 같은거ㄴ글쓰기가 부담스러워요ㅜ 혹시 창작 말고 다른 부업은 없을까요? 한 오백 들고도 괜찮은 부업 추천받아요!
조모임 없이 혼자 하려는데ㅎㅎ 그래도 할만하네요 아내랑 얘기잘해서 같이 하고 있거든요 매달 교육비 모아서 다음번 열기 수강 아내랑 같이 들으려구요 앞마당도 혼자 잘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래서.. 임보 임장 꿀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에요. 잘 모르고... 부모님 사정이 안 좋아져서 저도 뭐라도 하려고요! 제가 초반 시드가 많지 않은데 천만원도 없으면 뭘 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할 수 있어요!
확실히 어제 대출규제가 뜨거운 감자네요 ㅎㅎ 이제 주식하는 무주택자에게 기회가 될거라고 블라인드에서 누가 그러기도 하고ㅎㅎ 전 50대지만 갈아타기 타이밍이 온 것 같습니다 설레네요 어제부로 서울 입성까지 1년 안에 목표 잡았습니다 ㅎㅎ
자음과모음님께 더더 😍반해버렸어요... 대출규제 글 보고.. 자모님 나온 월부 유튜브 최근 거 뭐보는 게 좋을까요 추천 받아요.
벽지에 이어서 또 투표.. 벽지는 그레이블루 결정했어요 저도 첨부터 블루가 땡기긴 했어요😅 이번에도 의견 부탁드려요🙏 가격차가 엄청난데도 가죽을 못 버리겠는 제 맘...ㅠ 가죽 쇼파 너무 과한가요?
누수 특약 질문 여러번 남겼는데 제가 쓴 글 오늘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어서ㅎ 대답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누수 특약 잘 넣었어요
제 나이가 있어서. 연금저축계좌나 이런 것보단. 실질적인 주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끈기 하나 자신 있습니다. 블로그도 오래 한 사람이라 가진 건 엉덩이 힘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