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나에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잘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 꿈꿔왔던 나에게 더욱 구체적으로 미래를 생각해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든 책이다.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매일 확언을 하면서도 사실 마음 한켠에는 ‘설마 이걸 내가 다 이룰 수 있겠어?’ 라는 불확실과 의문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미래의 나를

25년 12월, 나는 기적같은 서울 2호기 투자를 해낸다 25년 12월, 나는 목표한 종잣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저축한다 25년 12월, 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25년 12월, 나는 서울 앞마당 +10개를 만든다 [25년 12월 31일] 내가 서울 2주택자라니 믿을 수가 없다. 너무 든든하다. 올 한해 결혼 준비하랴 일하랴 투자 공부하랴 눈코뜰새없

25년 12월, 나는 기적같은 서울 2호기 투자를 해낸다 25년 12월, 나는 목표한 종잣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저축한다 25년 12월, 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25년 12월, 나는 서울 앞마당 +10개를 만든다 [25년 12월 31일] 2호기도 협상을 잘해서 싸게 잘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급지의 단지를 매수할 수 있

25년 12월, 나는 기적같은 서울 2호기 투자를 해낸다 25년 12월, 나는 올 한해 목표한 종잣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저축한다 25년 12월, 나는 서울 앞마당 +10개를 만든다 25년 12월, 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25년 12월 31일] 매도자와 협상이 잘되고 전세 셋팅도 무사히 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표한 단지보다 더 상위 급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