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하며 겸손하고 싶은 드림봄입니다. 오랜만에 목실감이나 월부챌린지가 아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투자 경험담처럼 극적인 급매를 잡았다거나 수천만원을 네고에 성공했다는 내용은 없는 지극히 평범한 투자 경험담이니 그런 투자경험담을 기대하셨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2년 넘는 기간을 어떤 시간을 보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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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목입니다. 누구에게나 투자의 시작은 있죠? 저의 시작은 변화입니다. 1. 2022년 말 변화의 시작 코로나가 한참 진행되던 어느날 장모님의 비보를 전해들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수술을 하시고 잘 회복 되던중 갑작스런 혈전으로 심정지!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응급처리를 했는데도 세상을 등지고 먼저 가셨습니다. 매번 뵈면 ‘이제는 쉬엄쉬엄 건강

1.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준 파벤저스 이틀간 감사했습니다. 2무사히 임장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어제보다 0.1%라도 더 성장한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0/4 1. 한달동안 전우애 폭발할 우리 비번10조와 일공일오 튜터님 얼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 분임에 대하여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고 일러주신 일공일오튜터님 감사합니다. 10/5 1. 오랜만의 풀임장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다리가 뻐근했지만 그래도 완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중간중간 튜터님의 응원 넘나 감사합니다. 4.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