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빌드 남경엽
💸 “견적서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 인테리어 예산은 끝없이 새어 나갑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계에서 30년 넘게 일해온 뉴빌드 대표 남경엽입니다. 오늘은 인테리어의 시작이자 가장 많은 오해와 손해가 발생하는 “견적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견적서는 계약서입니다. 인테리어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처음에는 3,000만 원이었는데, 공사 끝날 때쯤엔 4,500만 원이 되더라고요." 이유는 간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