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검색을 통해 접했던 사이트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운영한다 생각하니 재밌었습니다. (진작에 좀 할 것을요.) 해야지해야지 했던 것들을 강의를 통해 하나씩 해 나가니 뿌듯하기도 했구요. 블로그를 만들면서, 1) 강의가 없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만들지 못했을 것 같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만큼 강의를 통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너무 쉽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강의 들어가며 이것저것 기능 써가며 글을 작성해 보는 경험을 해보니 정말 뭔가 조금 하는 듯해요. 과연 애드센스 승인이 한번에 될지 걱정이 좀 되지만, 기다려 볼게요!

강의를 따라하기만 했는데, 내 블로그가 만들어졌다. 나만의 도메인으로, 블로그가 만들어졌다니 너무 뿌듯하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