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검색을 통해 접했던 사이트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운영한다 생각하니 재밌었습니다. (진작에 좀 할 것을요.) 

해야지해야지 했던 것들을 강의를 통해 하나씩 해 나가니 뿌듯하기도 했구요. 

블로그를 만들면서, 1) 강의가 없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만들지 못했을 것 같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만큼 강의를 통해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너무 쉽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2) 만들고 나니, 앞으로 정말 꾸준히 해봐야겠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꾸준히 해봐야겠다는 결심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꾸준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수디파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