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역시 기본기는 튼튼하게"
1.교육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요! 과제가 부담스러워요! 조원들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후기를 쓰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웠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부담이 된다. 창작이라는게 원래 그러하지 않나. 후기가 주관식 질의나 만족도 체크로 되면 좋겠다. 2.1강에 이어 2강까지 마인드가 강조되는 강의인 듯하다.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부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진짜 위기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1. 노후가 무섭다 막연했던 노후, 현생을 살아내느라 미래를 잊고 살고 있었다. 강의를 통해 엿본 가난한 노후의 모습은 참담했다. 그리고 그 모습은 곧 나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공부 열의를 자극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자' 2. 목표가 계획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노후생활은 어떤 모습
비커밍J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보려고 하면 보일 것이고 하려고 하면 하게될 것이다. 이제 보았으니 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