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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1.교육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요! 과제가 부담스러워요!
조원들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후기를 쓰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웠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부담이 된다. 창작이라는게 원래 그러하지 않나.
후기가 주관식 질의나 만족도 체크로 되면 좋겠다.
2.1강에 이어 2강까지 마인드가 강조되는 강의인 듯하다.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부정적인 동기가 느껴져서 마음에서 살짝 걸린다.
노후에 대한 '위기감', '불안감'이 동기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미래, 성공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확신'과 '격려'가 더 중점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쫓겨서 달리는 것과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
3.수도권과 지방의 일자리수, 연봉 격차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왜 서울, 서울 하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투자의 종착역은 역시 '서울'이다.
4.비교하여 더 가치 있는 것을 더 싸게 사는 것이다.
비교대상이 많을수록 더 합리적이고 확신을 가진 투자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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