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 보내고 싶었는데
저도 질문 하나 보내고 싶었는데 집안에 우환이 생겨 병원에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지금도 뭔가 혼이 나가 멍한 느낌입니다 보내신 문자를 이제서야 보고 들어왔네요 제 주위에 어머니처럼 아프신분들이 많은데 월부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너나위님께 정말 하고싶은 질문이 있는데 답변 안하셔도 되니 보냅니다 제 넋두리일수도… 저는 50대중반의 회사
[부동산기초챌린지] 늦은나이에 갭투자 또는 분당동매수
질문을 드리기 앞서 서론 간략히 적을께요 저는 정말 돈이 없는 상황에서 2003년 결혼과 동시에 분당야탑 매화마을에 19평빌라매수, 2006년 5000만원 남기고 매도, 용인신갈역앞 영끌하여 33평매수, 2013년 아이 교육때문에 분당시범단지 50평으로 전세이전, 용인집은 전세놓았다가 2015년 1억손해보고 매도, 이후 현재까지 분당 시범단지 50평에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