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4주차 강의 후기 [지투기17기 95조 한09]
내마기만 듣고 끝내려고 했는데데 어느새 지투기까지 듣고있네요. 방금 다 들은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우선 권유디님 강의 너무 잘 들었고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종일관 의미심장한 말들을 하시는데 결국 자기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었네요. 엄청나게 몰입하셨던데 전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가늘고 ‘길게’는 가능할 거 같아서 길게 가보려고 합니다. 항상
지기 3주차 강의후기 [지기 17기 95조 한09]
이번 강의 지방은..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지방 부터가 다른 곳에 비해 접해본 적이 적어서 지역명 자체를 습득하는 데 애를 먹엇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궁금하기도 했고 아예 모르던 지역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과는 다르게 각 지역마다 선호하는 입지의 차이가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지기2주차 강의 후기 [지기17기 95조 한09]
게리롱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4년 정도 월부 활동 하셨던데 그동안 주요 지역을 모두 앞마당으로 만든 것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임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임보를 작성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서 뭘 어떻게 얻어낼 것인가가 중요하고, 장표로 어떻게 만들지, 뭐가 중요한 지 이러한 접근 방식과 사고방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 초에
지투기 1강 강의 후기[지기 17기 95조 한09]
지기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지방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1강이지만, 가장 궁금햇던 A,B 지역에 대해 알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지방에 굵직한 대기업 일자리들이 있어서 투자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임장 전이지만 살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바다님 세세한 강의 감사
열중반 웰씽킹 독서후기 [열중33기 52조 한09]
웰씽킹 STEP1. 책의 개요 웰씽킹은 부와 풍요의 생각이다. 사업을 실패하고 죽을 위기에 처했던 저자가 다시 살기로 결정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지금은 부자가 된 그녀가 어떻게 부를 이루게 되었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 모든 것의 원천은 ‘웰씽킹’이며 이를 어떻게 이루는 지가 나와있다. 1. 책 제목: 웰씽킹 2. 저자 및 출판사: 켈리최 3.
열중반 4주차 강의 후기 [열중33기 52조 한09]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고 강의도 듣기 싫고.. 몸도 아프고 했었는데 아무튼 일주일 루틴으로 강의를 틀었습니다. 양파링님 너무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고, 그리고 되게 재밌었습니다. 혼자 생각으로 전세 빼는 강의는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전 사례랑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주셔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전세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열반스쿨 중급반 레버리지&파이어족이온다 독서 후기[열중33기 52조 한09]
레버리지&파이어족이 온다 STEP1. 책의 개요 ‘레버리지’는 삶에서 위임할 수 있는 것을 위임하여 중요한 것에 시간을 최대한 쓰고, 이를 개발하여 진정한 자유를 삶에서 이룰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파이어족이 온다’는 실제로 파이어와는 아주 먼 삶을 살았던 필자가 우연한 계기로 파이어를 알게 되고 이를 행해가면서 느끼는 점들을 생생히 보여
열중 3주차 강의후기[열중33기 52조 한09]
와닿았던 점 뭐든지간에 행동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요즘 같은 상황에서 자꾸 흔들리는데 이걸 멘토분들이 꽉 잡아줘서 너무 좋다. 너바나,너나위 님만이 해줄 수 있는 것 같다. 이래서 환경 안에 있어야 하나 보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사실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이라면 너바나님의 통찰력과 그 진정성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당장 적용할 순 없어도 내공을 쌓
열중반 원씽/아주작은습관의힘 독서 후기[열중반33기 52조한09]
STEP1. 책의 개요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책의 제일 첫 머리에 나온 글귀가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간, 두 마리 모두 놓치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정하고 그에 따라 삶을 살아가라는 내용이다.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10.17 4. 총
열중반 2강 강의 후기[열중반 33기 52조 한09]
유진아빠님 이번 열중반에서 처음 뵀는데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내용들이었고 쏙쏙 들어와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저환수원리 입니다. 열기반에서도 배웠지만 실제로 임보를 쓴 것도 얼마 되지 않고, 실제 투자를 하지도 않았기에 가장 기본 원칙을 잊고 있었는데 제대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칙은
열중반 타이탄의도구들 독서후기[33기 52조]
요약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제목 그대로 우리 시대의 큰 업적이나 성취를 남긴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해낼 수 있었는지 하나씩 꼽아본 책이고 이것들을 엮어낸 것이다. 각 타이탄들마다 세상을 살아가는 좋은 도구들이 있으니 이를 취사 선택하여 내 세상을 위해 성취하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엔 계속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지루했었으나(1독)
열중반 1강 강의 후기 [열중33기 52조 한09]
강의 내용은 실준반 마지막에 너나위님이 해 줬던 로드맵에서 더 자세히 들어간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약간 풀어진 상태여서 다시 첫 주차 강의를 들으려다보니 생각보다 집중이 안 되고 내용이 많이 남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것은 한 지역을 선택했으면 거기서 무슨 입지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지를 알아보고 그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고, 저평가 되어 있는
실준반 4강 강의 후기 [실준반 48기 9조 한09]
안녕하세요 너나위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런말 너무 흔해서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마스터피스였습니다. 이 강의만 계속 돌려서 보고 싶네요. 마지막 강의만 빼면 너무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에 또 멘탈 잡아주시는 얘기를 해 주시네요. 멘탈이 나갈 것 같기도 하고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실준반에서 임장을 조금은 제대로 해보면서 다리가 너무 아프
실준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준 48기 9조 한09]
지금까지 후기를 제멋대로 적었었는데 위에 가이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와 닿았던 점 -역시 가장 와 닿은 건 코크님도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라기보다는 처음이니까 쉽지 않았던 거겠죠. 지금 물론 남들보다 못하고 힘들고 하지만 그저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강의를
실준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준반 48기 9조 한09]
대망의 임보강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끝났다. 기억이 안 난다. 두 번은 돌려봐야 기억이 날 것 같다. 밥잘님은 하나하나 세밀하게 임보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들을때는 알아들었는데.. 사실 들을 때부터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도 밥잘님 처음 임보 작성했던 거 보여주시면서 일단 하는게 중요하다고 한 걸 기억하면서 첫 임보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겠
실준반 1강 강의후기 [실준47기 9조 한09]
열기 이후에 실준반 강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첫 강의부터 엄청 자세한 임장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임장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방법론은 정말 제대로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그걸 제가 제대로 실행해야만 유효한 거겠지만 그리고 곁다리로 마지막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 중 루틴에 대해서 열기에서부터 루틴을 쌓아오고 있었는데 이
열기67기 4주차 강의 후기 한09
안녕하세요! 열기 마지막 주 강의를 끝내고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마지막을 마인드에 대한 내용으로 끝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에 많이 드는 생각이 결국 가족의 행복을 위한 것인데.. 으로부터 시작하는 꼬리를 무는 생각들 이었는데, 아직은 시작 단계이다보니 두렵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들이라 더 주저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찌되었든 저는 처
열반스쿨 기초반 67기 강의 후기 한09
이번 강의는 실제 사례를 많이 들어주시며 지금 시작한 우리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앞마당. 임장, 임보 얘기만 들어도 '아휴, 힘들겠다..' 싶었는데 또 어느새 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 군데도 가보고 했지만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앞마당을 어떻게 만드는 건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