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집사기로 마음먹었는데, 조급한데..10군데라니.
초등학생 아이 둘, 맞벌이 생활중이지만 몇년쨰 자영업으로 절절매는 남편과 이제 더이상 여기서 살 수가 없구나. 어쩌지. 8월부터 피가 바짝 마르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궁지에 몰린 쥐가 되어 있더군요. 2달간 유트브로 이것저것 부동산 시장을 공부하다 월부를 알게 됐고, 난 이미 집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대충 내가 가진 돈으로 어느 지역 어느 아파트 임장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