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초반 여성입니다. 성인이 된 두딸들이 있고 이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많지도 않은 총재산을 반으로 나눠 가진 다음 협의 이혼을 하고 1억7천만원의 중랑구 망우동 전세집에서 두딸들과 살고 명일동에서 보증금 5000만원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이대로 살기에는 너무 힘들지도 너무 빠듯하지도 않게 살고 있으나 부동산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늘 머리속에서만 조바심으로 끝내고 말았어요. 그도 그럴것이 두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이혼할 결심을너무 오래전부터였기에 아파트를 산들 결정도 대출에 대한 감당도 혼자 해결 해야 했고,보증금5천 포함 1억7천만원이 들어간 샾이 코로나로 인한 불경기를 맞으며 또한 재건축이란 수신어가 계속 따라 다녀 뭘 시작하기가 그냥 어려움만 느끼게 하고 나약해진 상태였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는 하나 그냥 정말 미용업에만 몰두하며 열심히만 살았구나 이제와 돌아보니 내가 가진 미용실에 들어간 1억2천자산은 감가만 되었지 자산이 불어난 상태가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낀 상태입니다.그리고 2026년8월이재건축으로 미용업을 마감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권리금이라도 받을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 그러나 이혼이후 혼자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딸들에게 가난을 물려 줄순 없어 이렇게 용기내어 부동산에 도전해보려합니다. 딸들에게 자랑스런 엄마가 되고 싶고 여태껏 엄마아빠가 행복하게 해준것도 없는데..집이라도 집다운집에서 살다가 결혼들 했으면 하는 제 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