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 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람을 얻고 그 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월부환경에 스스로를 던져 넣은 230801 입니다 하나님, 공하나님, 숫자님 등 이 곳에서 불리는 이름도 다양하지만 뭐라고 불리든 계속 이 환경 속에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