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월부 잘 보고 진심이 느껴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젊을때는 작은돈으로 부동산 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았고 열심히 일하면 비슷하게 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늦었지만 용기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