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님 너무 예뻐요!! 이 첫마디가 먼저 나와버렸네요. ㅎㅎ 강의가 정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유디님의 강의가 밥은 스스로 먹는거다라고 알려주는 내용이었다면 밥잘님이 강의는 밥은 이렇게 먹어야 맛있는거다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강의 시작하고 2주가 넘어가는 지금 시간 쪼개서 강의듣고 과제하고 혼자 버둥거리고 있어요. 이게 힘

SNS 후기 인증은 생략할게요.

제목: (닉네임)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내가 선택한 지역의 ‘지역 임장’ 시, 현장에서 본 내용 정리 및 느낀점 작성하기 (사진과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스트는 만들었는데 아직 지역 임장 전이네요. 리스트 토대로 이번주 주말 임장다녀올 계획이에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이 말이 저에게 언젠가는 와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조모임인데요. 1주차가 지나가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하네요. 온라인이지만 첫번째 모임보다 두번째 모임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조금 더 소통이 이루어지고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더라구요. 모두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수강전 망설이던 마음을 뒤로 하고 강의가 시작되니 조모임 시작이 되고 놀이터 오픈에다 강의 업로드 소식까지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 상황 속에 놓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쪼임을 당하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백번하는 중이에요. 수강을 안했으면 안하고 계속 궁금하기만 했을 부분을 강의를 들으면서 머릿속에서만 막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