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매출이지만 이제 처음 주문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 이후에 오늘 하루에만 줄줄 5건이 더 왔다는 사실 ㅎㅎ 기분은 좋은데ㅎㅎ 처음이라 넘 떨려서 멘붕이었어요.. 늘 주문이 없으니 주문확인하는 버릇이 들어지질않아서 사실 어제 들어온 주문도 있었는데 늦게 발견했다는;;(쿠팡의 메일이 없었다면 몰랐을지도;) 송장출력 입력 전송과정도 개념이 없으니 우왕좌왕

가공 100개 한 후 8개의 마켓에 나눠서 하루하루 띄엄띄엄 올리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현생 사느라 깜빡하고 한 삼일을 안들어갔는데.. 주문수집 해보니 주문이 들어와있는겁니다.. 정말 기쁜마음도 잠시.. 오늘이 9일이니 4일이나 지났고, 문의 수집해보니 배송지연 문의도 남겨져있고.. 멘붕이 왔습니다… 부랴부랴 필기내용이랑 강의 다시 보면서 현재 송장출력까지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입니다 :)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출근 첫날부터 피곤함이 몰려 오지는 않으셨나요?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다보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욱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뜨고 밀린 업무와 마주하는 순간.. ‘이대로 계속 살아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안녕하세요. 독강임투人까지 다 해내고 싶은 다해가다해입니다. 다들 투자하시면서 전세 떄문에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지만 시장은 예측하는게 아니라 대응하는거니까! 혹시나 전세 손님이 없어서 부사님한테 전화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읽어봐주세요~ (혹시나 미리 알아 두고 싶은 분도 읽어봐주세요!) 제가 어쩌다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