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반갑습니다

강사님들의 투자경험을 들어보면 나는 저렇게까지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공포감이 듭니다. 지난번 분임에서 4만보를 걷고 2-3일 절룩거리던 경험을 하고 8만보를 걸어다니셨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기가 지금의 확신과 투자철학의 견고함을 만드셨겠구나하면서 또 한번 감탄하였습니다. 감탄만 하지말고 움직여야 제 것이 되겠죠. 강의를 듣고 좋았던 점은 첫

코크드림님의 투자

코크드림님의 투자 이야기처럼 1년에 하나씩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하나씩 앞마당을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옥 같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강의에 감동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강의에 감동 바잘님 강의는 엄청나게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임보를 어떻게 쓰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각오를 다지게 하는 영상까지 올려주시는 걸 보면 강의에 진심이신 것 같아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주차 강의 후기 - 비 떨어지듯 강의가 쏟아진다.

1주차 강의 후기 비 떨어지듯 강의가 쏟아진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1주차강의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등기7고 3억 수익 낼 조에서 제가 제일 늦게 사작하고 늦게 끝내는 늦장꾸러기입니다. 교사의 방학은 쉼아닌가요? 요즘은 방학 중이라 한가 할 만도한데 10년차 교사인 저의 방학은 늘 아이들과 각종 연수들로 채워졌습니다. 올 해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