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운영해 보려고 다 준비해놓고 임신중독증으로 조기 출산하여서 진행을 그 이후로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등록증부터 쿠팡판매자 신고까지 되있는 상태 입니다^^

처음엔 어려울 것만 같았고 어떻게 대량으로 위탁판매가 가능할까 막연하였지만 민군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 차근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 알려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알려 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너무 기대 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까지 완강^^/

처음 내집마련 강의를 들으려고 결정했을때 가장 고민했던 것이 조모임이 있는 옵션을 선택하는가 아니면 강의만 듣는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둘째를 임신하여 임신 8개월째 접어들어 컨디션도 내 컨디션이 아니라 참여 할 수있을까? 아니면 다른 조원에게 내가 민폐까 되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정말 중

이번 강의로 인해 당장 내집 마련을 하지 못할 지라도 , 아직 너무나 소소한 종잣돈에 속이 쓰릴지라도 3강까지 다 들었다면 내린 결론은 '조급해 하지 않고 타석에서 공을 바라보며 있어야 겠구나' 였습니다. 찐 경험에서 나오는 너나위님 의 강의를 들으며 멋있다고 생각했고, 나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엔 부동산 시장을 멀리서 바라보는 관망하

부족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추후 더 단지들을 찾아보고 종잣돈을 모아서 내집마련 하고 싶습니다.

2번째 조모임 전에 시간이 되는 조원들과 함께 만나기로 한 장소근처를 미니 임장을 했습니다. 첫 임장이어서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임장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고 여러 의견들을 나누면서 함께 임장하니 즐겁고 단지 하나를 보더라도 보는 관점들이 많으니 더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그후 나머지 조원님들과 함께 한 조모임에서 미니임장을 한

자음과 모음 님의 강의 정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1강의 너나위 님 강의와 2강의 자음과 모음 님의 강의를 종합해 보니 기준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내가 정말 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현실과 기준 에서의 갈등이 많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정말 똑똑하게 내집마련하고 싶어서 수강하는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