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1도 모르고 그저 개미처럼 열심히 모으면 언젠가는 남들처럼 살겠지 하는 막연한 열심으로만 살던 제가 어느날 이 나이가 되고보니 막연한 노후준비와 커가는 아이들 뒷바라지, 그리고 주택마련이라는 큰 산앞에 서 있다는걸 깨달은 순간 모든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큰 투자이고 도전이지만 용기내어 늦은감은 있지만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더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