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45년을 살다 지금은 필리핀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하면서 10년을 살고 있습니다.지금은 어느정도 사업도 안정되 있고 사랑스런가족도 만들어 1남 1녀에 자녀을 두고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항상 마음에 걸리는게 늦둥이 딸이 6살인데 내딸을 내가 나이먹어서도 하고 싶은거 해주려면 계속 무엇인가 할수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