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우킴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임장은 마인드로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많이 걷고, 많이 정리하고 많이 보는게 결국은 실력이 된다라는걸 느꼈습니다.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주변에서 ‘돈이 뭔데’ ‘한 채 사면 되는거 아니야?’ 이러한 가족들, 연인의 말에 흔들렸던적도 있는것 같아요. 다만 처음 목적을 잊지 않고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알아야 비교해서 좋은걸
[실준 68기 61조 카우킴] 강의 완강후기
전주 출장까지 겹쳐서 완강이 가능할까 했지만 .. 미라클 모닝도 하고 자기전에 조금씩 어찌저찌 다 들었습니다. 내 핸디캡이 어드밴티지로 작용할수도 있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임, 단임을 하고나서 단지별로 가격을 매겨서 정리해두는게 이후에 큰 도움이 될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실준 68기 61조 카우킴] 연제구 거제동 생활권
시간관계상 전체를 다 못봐서,,, 실제로 단임, 분임 진행했던 거제동 생활권이라도 제출합니다. 나머지도 꼭 다 작성해보겠습니다.

[68기 61조 카우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렵겠다. 할 수 있을까? 몇시간 걸릴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었슺니다. 하지만 강의 말미에 수강생 질문들을 보니,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막연히 어렵다기보다 반복적인것들이 많은데 너무 걱정부터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열심히, 힘을 내서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