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의 삶이 얼마나 부의 인도를 걷고 있었는지… 그동안 나는 자본주의에 사회에 산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너무도 모르고 살았구나… 자기반성의 시간을 무지하게 같은 시간이었고… Not A But B A만을 생각하고 살았지만 이제 B를 선택하고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가?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하고 그 부분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매일 유튜브로 보기만 하다가 뭔가에 이끌리듯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요즘 저희 상황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미뤄둔 일이었어요! 하지만 오프닝을 듣고 심장의 쿵쾅거림을 듣게 되었어요! 정말 나에게 필요한 강의겠다! 지금은 준비된 것이 없지만 목표를 만들고 그걸 이루기 위해 나아가면 나도 어쩌면 잘 해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양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