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다들 혹시 독서 목표 권수와 계획을 세워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한 달에 5권 읽어야지 생각하고 한 달에 4~5권씩 읽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주로 틈독을 하면서 읽다보니, 내용 연결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았지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만족감에서 그냥 이 방법을 지속해나갔던 것 같아요. 그런

* 목표 / 실적 독서 30p -> O 글쓰기 1개 -> O 팔굽혀펴기 30개 -> O 스쿼트 30개 -> O * 감사 일기 남편 휴가라 야구 교실 왕복 차로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애슐리 알차게 먹었다. 감사합니다 낮잠 자는 여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오늘 조장OT를 시작으로 드디어 열중반 강의가 시작되었음을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왔다갔다 조장OT를 참여할 줄 알았는데, 초저녁부터 일찍 잠들어준 아이 덕분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각 잡고 앉아서 다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연애 관련 고민 상담하시는 조장님들 덕분에 채팅장에 불이 날 지경으로 그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