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월백을 통하여 킹덤의 닉네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금 이곳이 킹덤임을 마음에 새기며 항상 감사하며 평강의 삶을 소망합니다 또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기쁨과 평강이 넘쳐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