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 1회차 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로 조원러 칼슘입니다. 이번에 어쩌다 보니 실준반 67기 조장이 되어 조장 OT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 조장이 되겠어 했지만 교통사고처럼 갑작스럽게 띠링 조장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문자를 받고 많이 당황했지만 이또한 성장의 한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조장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던거 같습니다. 1회

[조장OT를 마치고 처음 써보는 조장OT 후기] 조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제가 처음 조장을 했을 때 저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끼고, 실력과 좋은 에너지를 쌓아 다시 만나는 조원분들께는 더 좋은 한달, 에너지를 드리자는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도 조장을 지원한다는 것에 두려움과 주저함이 있었지만, 조장 OT까지만 듣고 결정하자는 떨리는 마음

조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키우는 주도력 => 조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 => 내가 모든 걸 결정하는 게 아니라, 자율적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정보를 드리고 으쌰으쌰하는 조 분위기 함께 만들어가기! (각개전투x) => 조원마다 실력 차이, 원하는 바가 다르다 = 조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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