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강의를 통해 모르는게 무엇인지 몰랐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제박님의 세금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너나위님이 ‘부동산으로 자산을 이루려면 세금 컨트롤을 엄청 잘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세금 문제 때문에 막막했던 제게, 뒷통수에 날아온 축구공 같은 강의였습니다. 물론 아직 1주택도 없었지만, 막연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궁금증 뭐 그런거는 다 있을 수 있는거니까요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조 부요한]
이번 강의에서도 역시나 유용한 투자 노하우들을 알려주셨다. 어떤 강의를 듣더라도 항상 '저환수원리'와 입지기준으로는 직장,교통,학군,환경,공급의 우선순위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수도권과 지방에서는 입지 우선순위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지방 중에서도 광역시는 학군을 환경보다 중요한 입지로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대중교통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조 부요한]
임장보고서의 A to Z까지 세세하게 알게 되었다. 초보부터 중수, 고수를 나눠 어떤 방식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 강의였다. 일단 실준 강의에서 목표는 3가지다. 강의 200% 복습하기 완성도를 생각하기 보다 목차별 1장씩 쓰더라도 끝까지 완료하기 주차별로 조원들과 함께 분임 -> 단임 -> 매임 진행하기 일단 2주차까지 현황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조 부요한]
실전준비반이라는 강의에 맞게 실제로 투자하면서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하는지를 배웠다. 정말 실용적이고 내게 맞는 구체적인 행동 과정까지 설명이 된 강의였다. 아직까지 투자에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그 작은 행동을 완료하려고 한다. 그래서 1주차 강의도 '해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9조 부요한]
<열기의 결승선과 실준의 출발선에서>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끼는데 이번 한달은 월부의 커리큘럼 덕분에 더욱 가속도가 붙는 듯 했다. 매주 소화해야하는 강의와 조모임, 과제가 적지 않았기에 퇴근 이후의 시간과 주말의 시간을 온전히 불태워야했다. 그 결과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좋은 투자동료들과 부자 마인드, 부동산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9조 부요한]
# 1. 아파트명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아파트 # 2. 위치(지도) # 3. 입지평가 ## 1) 직장(B급) 동작구 사업체 수 : 106,159명 동작구 종사자 수 : 19,793개 ## 2) 교통 강남 : 33분 여의도 : 15분 시청 : 29분 ## 3) 학군 숭의여중 : 93.7% 대방중 : 88.6% ## 4) 공급 보라매 한국아델리움엔클래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9조 부요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에게> 어떤 분야든지 시작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하다. 처음이 가져다주는 설렘도 있지만 동시에 두려움과 불안함도 함께 온다. 어떻게 무얼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서 나간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행동해보려고 한다. "다른 미래를 맞이하려면, 오늘부터 조금씩 달라져야해요." -주우이- 나는 찬란한 미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9조 부요한]
<'열심'이라는 위로를 하는 나를 보며>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데 참 오래걸렸다. 그저 '맹목적인 열심'이면 되는 줄 알았던 나였는데 모든 일에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 있다는 걸 몰랐다. 정확히 말하면 머리로만 알고 행동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투자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데 그저 공부도 하지 않은 채,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 것
청년버팀목 전세로 내집마련 과정 중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투자자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 명의로 집을 매매하고 제가 전세 세입자로 들어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주의해야할 사항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대학원생(수입X)이고, 저는 현재 판교에서 근무 중입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