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래도 좀 집중했다. 꿀꿀 잘 놀고 카페에서 루틴하는 일상이 넘나 좋은 것. 일단, 급작스런 야근 = 운동 못함 = 안함과 다를게 없지. 지코바 냠냠 넘나 맛있었음. 점심에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일단 식비 더 줄이면 좋겠다. 만월경에 쿠폰 있던데, 쿠폰도 해서 한잔씩이라도 아껴봐야지 룰루 본의 아니게 매임함. 단지분석 간이로 해보고 카톡으로 생각남겨봄

까먹었다!! 운동? 오늘 지쳐서 안갔는데 음 그냥 내가 내 관성에 진거임. 그래도 본의 아니게 러닝은 했다. 게다가 걷기까지 했으니 일부 운동한셈 치자. 오늘 운동 안간거 = 건강검진 준비하면서 쉬는거에 익숙해짐 = 건강해지고 싶어서 안 건강하게 굶. 일단 회사에서 일에 치임 = 영양가는 없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상태가 지속 = 마인드 안건강 아침

오늘은 시작하자 마자 잘켰다 ㅋㅋ 어제 건강검진 준비하면서 진빠져서 루틴을 병가냈다. 그래도 저거 한번은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너무 마음을 놓아버린 탓이 크다. 물론 몸이 쉽지 않았지만! 흐유 잠실 제대로 본 적 없지만, 기사 통해서 파크리오와 헬리오시티에 대해서 살짝 보게 되었음. 위치상 파크리오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대규모도 적지 않은데,

호다닥 인증하기 그냥 운동가서 하고 옴 간게 어디냐. 주말에는 아예 루틴을 안하네 이놈이 자본주의 잘 읽었다. 진짜. 카페에 와서 뉴스 기사 보면서 동대문 나와서 읽어보고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 됐다! 단지분석 해보니까 더 별로인 이문래미안1차 감사일기! 오늘 감사한 것. 오늘 바빴는데 그래도 할 거 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 함께의 힘 챌린지에 참여

루틴할 때 켰다 오에~ 부동산 가격 떨어지는 기사가 어제 올라간다는 기사가 오늘 오락가락 혼란한 시장이군 (기회 체크) 누가 놀이터에서 자본주의 유튜브로 보는거랑 책이랑 똑같다고 했냐;;; 전혀 다르다!!!!!! 이건 필독서다. 진짜 하.. 진짜 나 반성한다. 대충 영상 1편 봤다고 다 아는 줄 하.. 진짜 내탓이다. 운동하면서 들은 예민한 나를 위한 책

인증 시작. 오늘도 루틴은 다 해냈다. 오예. 일단은 막판에 가족들이랑 떡볶이 급 먹게됐다. 과자랑 떡볶이 늦게 먹은게 안좋은데 야무지게 먹은 나.. 불필요한 지출이었음. 그리고, 오늘 회사에서 짬 나면 시간을 더 계획적으로 쓰고 싶어서 뭘 했는지 기록하는 걸 시도 = 시시각각 찾아오는 고객으로 무참히 실패 but~ 시도하고 지속해보기. 감사한 것. 일단,

이건 일단 찍었고~ 퇴근 후, 루틴 마무리까지 함께 해냈다! 집중도가 쭉쭉 올라가서 신기했다. 일단 미모를 요즘 안하고 있는데, 수면은 비슷하게 부족한데 변화라면 루틴실패없이 꾸준히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수면 / 운동 / 해야할 이유 이 세가지가 진짜 중요하구나 적게 하더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내는게 중요하군. 월요일에 러닝머신 달리다가 왼쪽 무릎 뒷쪽

으아 졸리다. 그래도 모든 걸 다 해내고 잔다. (운동 빼고) 졸리다고 대충했는가? 아니다. 책도 읽었다. 확언도 써냈다. 뉴스도 읽었다. 정리도 더 잘했으면 좋았으련만. 오프모임도 했다. 넘 보고싶었다. 흐ㅓ엉어어 단지분석도 한개 해냈다. 오예 감사하다. 나는 지금 졸린게 감사하다. 오늘 하루 내가 보고픈 사람을 모두 봤다. 못본 분도 있어서 아쉽지만 기

까먹고 있었다! 루틴 다끝났는데 퓨 오예~ 오늘도 루틴 다 했다. 그냥 주먹구구식 루틴은 아니어서 기쁘고, 적어도 평일은 루틴 해내는게 너무 좋다! 단지분석하는거 너무 좋은 방식이라 생각한다. 지출은 구두산거 그리고 선물한거 등등해서 주말동안 좀 쓰긴 했지만 겁나 행복하다. 아그리고 감사한 것 일단 오프모임 내일 뵙게 되는거 너무 감사행복 그리고 오늘 차장

오늘도 잊지 않고 들어갔다 오예! 오늘은 모두모두 해냈다. 11월 목실감 계획하면서 너무 많은 루틴이 들어가서 지칠까 걱정이 됐는데 오히려 틈틈히 작게 해내는 걸 선택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틈독과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좋다. 지출은 불필요한 지출 (회사동료들을 위한 지출) 이 있긴 했는데, 음! 외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