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24.07.10 목실감 7월 월부 챌린지 10일차
어제는 6번째 결혼기념이었다. 가족들이 아파서 기념일을 따로 챙기지는 못했지만 남편과 지난 6년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늦은 나이 결혼, 연이은 출산과 육아.. 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것 같다. 가끔 내 선택에 후회한 날들도 있었다. 그렇게 6년, 내 옆에는 부동산 얘기가 재미없어도 성의껏 들어주는 남편과 삶의 동력이 되어주는 아이들 이
[실전27기 우ㄹ1함께 서광튜터님과 서울 싹3(쓰리)하조 한걸음씩만] 6/13 목실감시금부
[스카이골드] 24.05.28 5월 월부 챌린지 26일차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지기19기 앞마당 뿌수고 1억 1루와! 월부7구들 화이팅 김돌돌 - 평일에도 빡세게]
[서유비] 목표 100번 쓰기 완료
오늘로써 백일동안 목표 100번 쓰기 완료했다. 이걸 하려고 오늘 오프인데도 매장에 나왔다. 미쳤....ㅎㅎㅎㅎ 그래도 하고 나니 매우 뿌듯함. 그래! 나는 소수중에서도 극소수이다!! 당장의 눈앞의 결과가 없다 하더라고 나는 꾸준히 돌을 쌓아갈것이다. 완성된 멋진 나의 성을 매일 생각한다. 나는 나의 목표를 이뤘고 그에 맞게 매일 행동할것이다. 중간에 잠깐
[금닭이] 24.05.07 5월 월부 챌린지 4일차
굳모닝!!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5호~5라 1등 뽑기 잘해서 1호기 해보조 서유비] 4월22일 목실감시
[5호~5라 1등 뽑기 잘해서 1호기 해보조 -서유비] 4월18일 목실감시
[5호~5라 1등 뽑기 잘해서 1호기 해보조 -서유비] 4월17일 목실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