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주차 강의는 현재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방향성을 가지고 가면 좋을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현재 나는 모른다의 상태이기때문에 투자이해도를 높이고 확고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독서, 강의, 임장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장 후 정리도 안하고 강의에 집중도 못했던 한 주였는데 온갖 핑계를 대며 조금은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 잡

첫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강의 제목처럼 임장지를 선정하는 법부터 수도권, 지방에 따라 어떻게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할 아파트를 선정해야 하는지 코크드림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또한 매수 이후 전세를 맞추고 매도하는 것까지 투자의 전체 과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분위기 임장을 갔을 때 혹은 가기 전 그 동네나

2주차 강의를 듣고 임보 항목마다 임보를 왜써야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계별로 설명해주시다보니 투자 과정이 구체화되었고 1등뽑기를 하는 과정에서 아직은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내 상황에 맞게 꾸준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서투르고 잘하지 못

1강을 들으며 같은가격으로 어느지역, 어느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알아가는데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 직접 확인한 물건 안에서 가치투자를 하기 위해 내가 아는 물건, 앞마당이 많아야 하고 이를 위해 임장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막 한 달이라 임장에 대해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