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수강중 유리공이 깨질 뻔했습니다.. (feat. 뭣이중헌디)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22년 7월 어렵게 얻은 실전반 조장의 기회.. 3년만인 25년 7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가고 싶었던 수강권을 포기하며,, 얻은 깨달음을 같이 공유하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실전반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https://weolbu.com/s/Fl

300KM를 왔다갔다한 지방워킹맘인 나보다는 좋지 않을까요? [실전준비반 70기 37조 와럽딘]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300KM를 뚫고 왔다갔다 하며 평일에 강의를 듣고 새벽고속버스타고 광주로 내려가 출근하며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가장 끈기있게,,, 튜터링과 강의 월부의 여러 역할들을 하고 계신 코크님의 강의가 있었던 주입니다. 볼때마다 참 대단하고 여겨지고 참 마음이 단단한 투자자이시며 튜터님이시다. 라고 생각이 듭
[돈독모]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와럽딘]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당신이 소유한 것들이 결국 당신을 소유하게 되지,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나의 한달 소비 금액을 줄일수 있는 부분을 또 찾았다
[실준70기 3복더위 이겨내고 서울등기7조 와럽딘] 월부 몇년 차 그런거는 필요 없어요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첫 주 강의는 너나위님이 해주셨습니다. 또 한번 머리를 띵하게 하고,, 정신을 번뜩 차리게 하고 순간순간 말씀하신 부분들에서는 헛되이 공부하지 않고 있구나 맞게 가고 있구나,,,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이 좋은 강의를 행동으로 옮겨야지 의미가 있기에 행동해야
[돈버는 독서모임 와럽딘] 25년 6월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모임후기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오늘 아주 좋은 분들을 만나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함께 하며 나눠주신 좋은분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꼭 저에게 남겨야 할 메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협상의 기술 읽어보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이후에)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 매일 웃을 일이 있
따 ! 나는 할 수 있따! 아침마다 시각화 하는대로 살게 됬다 [열반기초 2강후기 와럽딘]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설레고 2015년과 비슷하다는 얘기에 마음이 동요되곤 합니다. 그 시장과 비슷하다고 강의에서 멘토님들이 수차례 말씀해주시고 너바나님도 얘기해주시지만, 난리나면서 물건들이 쑥 -쑥 빠지고 가격이 요동치는 시장을 마주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습니다. 10년만에 온
6학년이 되려고 꼭 노력하세요 [서투기24기 29조 와럽딘]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이번 주에는 프메퍼튜터님의 강의가 있던 주였습니다. 정말 인상깊고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충분히 나에게 자극이 되고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이유는 처음 열반기초부터 비슷한 동기로 시작했던 분이 튜터님이 되셔서 강의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6학년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완전히 깨달았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와럽딘]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언어 + 존 소포리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리 / 윌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효과시간 # # 도서를 읽

나 와럽딘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반드시 [실전준비반 67기 3조 와럽딘]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오늘은 4주차 강의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오프강의날이였습니다. 원래부터 명쾌한 강의와 단단한 멘탈을 가진 멘토님으로서 꼭 오프로 한번은 뵙고 싶었고 질문도 하고 싶고… 대화도 해보고 싶었는데요. 그걸 이룰수 있어서 좋았고, 동경하는 사람을 실로 만나서 소통한다는 것은 온라인과는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