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와럽딘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반드시 [실전준비반 67기 3조 와럽딘]
안녕하세요 ‘하라는대로 고대로’ 고대럽딘 와럽딘입니다. 오늘은 4주차 강의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오프강의날이였습니다. 원래부터 명쾌한 강의와 단단한 멘탈을 가진 멘토님으로서 꼭 오프로 한번은 뵙고 싶었고 질문도 하고 싶고… 대화도 해보고 싶었는데요. 그걸 이룰수 있어서 좋았고, 동경하는 사람을 실로 만나서 소통한다는 것은 온라인과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