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더샵센트럴시티] 여기 산다면 어떨까? VS 여기를 샀다면 어땠을까 :) 2013년 12월 그 근처에 회사가 있었기에 평더센의 청약에 관심이 있었다. 부동산의 '부'자도 몰랐을때, 청약의 순위가 뭔지도 몰랐고 그냥 관심만 있었다 당시 주변시세보다 5억이라는 분양가도 높아보였고, 하나하나 확인하고 헤쳐나가기 보다는 막연하게 내가 청약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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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과정이 마무리 되어가네요. 아~~~쉽습니다. 1주차 조모임을 했을때는 낯설고 어색하고 긴장됐고, 2주차 만나고, 주말을 이용한 임장을 하고 3주차가 되다보니 이렇게 반갑고 좋을수가 없네요. 제가 조모임 신청을 안하고 수강하는걸 선택했다면, 아마도 49,999가지 핑계를 대고 완강을 못했을겁니다. 마지막까지 도와주시고 챙겨주신 조장님, 조원님들 감사합니

내집마련중급반을 들으며 메모하고 기억할게 너무 많았지만 한번에 다 소화를 하지 못하기에 우선 세가지로 정리해봅니다. 나를 안다 -내가 좋아하는곳, 남이 좋아하는곳을 구분해라 -내 상황(자산,종잣돈,수입,저축액,지출액등)을 면밀히 파악해라 -대출가능한도, 레버리지도 능력이다. 소득을 높이자. 하는일에 좀더 집중하자 아파트를 안다 -종잣돈으로 매수할수있는 가능

ㅣ강의 수강계획 3월: -업무관련 오프강의 3건 완료(소득 증가를 위한 투자) -내마중 복습 2회(1회 -정리하며듣기/ 2회-실행할것 정리) 4월: -투자반 수강(지방 - 종잣돈 고려) ㅣ 목실감 -사용중인 PDS다이어리 활용 (1/1일이후 매일 인증 중) 감사하기 5개로 정하고 무조건 채우기 ㅣ 목표하는 90일 습관 -하루 30분 운동하기 (러닝) -플랭

강의를 들으며 '기준'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방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모르니까 강의를 신청한 이유가 큰데 수강을 하면서 '먼나라 이웃나라' 얘기처럼 들렸습니다. 내가 살아보지 않은곳 이고 거주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지금 시장은 수도권중에서도 서울에서 내집마련도 가능할 정도로 전고점 차이도 많이나기에 서울에 집중을 하는게

해보는게 중요하다. 완벽할수 없다면 시작이라도 하고 해보기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과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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