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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에 대해 이렇게 작성하는 시도는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었을때, 더 혼란드러웠던 기억이 난다. 투자와 거주 분리를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나의 종자돈 상황과 나의 투자 가치의 기준들이 명확하지 않으니 혼란스러웠던 게 당연했었다. 그 후 다향한 수업들을 들으면서 어색했던 투자자의 단어를 익숙해지면서 누구나 다 시작은 있는 법이니깐 새싹 투자자의 마인드를 다지기 위해 추천

내집마련 초급을 작년에 듣고 거주와 투자 분리하는 부분이 더 아리송해졌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다양한 수업들을 추가하면서 배우면서 투자의 방향성이 뾰족해지고 있다. 좀 도 단단하고 견고하게 준비하기 위해 중급반을 신청하고 오프닝을 듣고 그 다음 플랜들이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중급반에서 또 어떤 성장을 얻을까 설레인다 꾸준하게 비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