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감사일기 - 혼자만의 휴식시간을 준 가족에게 감사하다. -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11/11 목표 - 지투반 복기 및 11월 계획 잡기(독서, 임장, 양식 변경 등)

11/9 감사일기 - 오랜만의 가족 여행.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다. - 지투반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즐거웠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았다… 단순히 "질문과 답변을 통해 나의 상황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선별적으로 가볍게 들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오래만에 제대로 뼈 맞았고 뼈를 맞으면서도 그냥 아프고 서럽지만 않았다. 말씀 하나하나에 마치 중학교 때 날 진심으로 걱정하고 때리면서도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 스승으로 삼는 분의 그것과 같은 마음이 느껴

본 것 - 지금까지 해왔던 투자 공부를 완성 시키는 단계인 매수, 보유, 매도 까지의 일목요연한 프로세스와 각 프로세스 별 반드시 해야 할 것과 그 순서에 대한 설명을 사례를 통해 전달되어 더욱 와닿는 강의 였다. - 잔쟈니 님이 투자를 실행하면서 겪은 사례가 재미있기도 했고 그 사례를 통해 지난 나의 사례는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며 좀 더 강의를 재미있게

10/24 감사일기 - 복잡하게 꼬인 업무 때문에 정신 없을 때 가벼운 말로 기분을 환기 시켜 준 직장 돌요에게 감사하다. - 항상 어려운게 없는지 힘들지 않은지 먼저 말 걸어주고 따뜻하게 챙겨 주시는 쯔롱 조장님 덕에 마음을 다 잡고 추스릴 수 있게되어너무 감사하다. - 배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우리 조원분들, 그리고 좋은 글과 경험담 나누어 주고

명불허전(名不虛傳) - 튜터링 데이 후 내가 느낀 가장 큰 느낌은 “명물허전” 한 단어만 생각이 났다. 처음해보는 튜터링데이라 전날 설레는 마음이 컸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밟고 가는 사람의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내가 보지 못한 임장보고서와 보았지만 이유와 목적을 모르는 장표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는 생기지 않을까 에 대한 기대로

10/20 감사일기 - 처음 경험하는 튜터링 데이… 전부터 많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물음표와 모범적인 임보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컸었는데, 와~ 그 이상의 너무 거대한 무언가를 본거 같다.ㅋㅋㅋ 쯔롱 조장님과 그릿님, 파이어고고님, 레키님 의 임보를 통해 내 마음 속의 적당히를 깨는 무언가를 보여준것에 너무 감사했다. 또 분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