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46기 3십일동안 8팔하게 임보쓰조 포니포니]
임장보고서 쓰는 법에 대해서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는 21년 월부카페에 가입했는데, 1호기는 커녕 아직 임보쓰는 것도 힘들어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월부를 떠나지 않고, 정규강의와 특강을 들으면서 버텨온게 잘한 일이라고 할까요... 이제 정말 임보를 완성해보고 싶은 마음에 실준반 세번째 수강입니다. 차근차근 강의하나 듣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46기 38조 포니포니]
벌써 세번째 실전준비반 수강이다. 21년 월부에 들어와 비전보드를 그리며 설렜던 마음도 잠시.. 화이팅과 포기를 반복하다가 꽤 오래 쉬었다. 올해 여름 다시 시작한 월부생활. 임장을 하면 지쳐서 임보 마무리를 못하고, 임보를 쓰다보면 임장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 앞마당 마무리도 못하고 투자도 못했다. 이번달은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여전히 어려운 임보
[지기11기 부자되러 82가조 포니포니] 강의후기
수업들을 때, 카페에 올라온 글 볼때마다 '이렇게까지?'라고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자모님 강의에서 '퉁치치 말고 세세하게' 잘 보라는 말씀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뭔가 대충대충 퉁치려고 했던 제마음이 들킨줄 ㅎㅎ 임장도 하고 있다는 느낌에만 취해서 더 꼼꼼하게 봐야할 것들을 못 챙긴 것 같아요. 시세도 3주차에 대충 한 것 같아서 이번주에 다시 꼼꼼
[지기11기 부자되러 82가조 포니포니] 3주차 강의후기
이번 지기 강의는 지역분석도 너무너무 유익하지만, 늘 마무리를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강의도 과제도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해내는 경험을 할수 있는 시스템이라 너무 좋아요.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경험과 마음이 쌓여서 점점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도 응원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