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프로입니다. 저에게는 여러모로 벅찬 실전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조원들의 보폭을 따라가기가 조원들의 텐션을 따라가기가 벅찼고 중반부에는 조원들이 해내는 것만큼 저의 역량이 따라가주질 못해 벅찼고 정규과정이 끝나가는 지금에는 이 지난 한 달의 과정에 대한 소회가 벅찹니다~ㅎㅎ "실전반을 가지 않아도 투자공부를 계속 할 수 있

첫 실전반 5주 동안의 시간을 복기 !!! 안녕하세요 . 경제적 자유를 이룰 강짱입니다. 행쀼튜터님과 쀼둥쓰와 함께 한 3월 실전반을 복기해보려고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 기초반에서 거의 1년 가까이 있다 보니 ... 이게 아닌데 ... 이렇게 해야할거 같은데 .. . 누가 내 멱살좀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었습니다 . 실전반 광클하는 날 오프 쓰고 4살

남편의 광클도움으로 첫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설렘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실전반 ^^ 조 톡방이 개설되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자기소개 시트 만들기. 인사. 엇,,? 실전반도 다른 조모임과 비슷하네? 온라인 OT가 끝나고 이틀뒤 분임 스따튜~ 어색어색한 지하철 역사에서 첫 만남. 발도장 찍고 출발~~ 배정된 지역 분임과 함께 조원들과 지역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