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을 기준으로 먼저 나열해서 단지를 선정하기보다는, 매매가 기준으로 나열해서 각 단지별 가치에 따른 가격이 알맞은 가격인지 먼저 판단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전고점이 80~90% 맞는 수치라고 하긴 하지만, 이번의 투자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투자생활을 이어갈텐데, 전고점이라는 지표의 의미가 없어지는 때가 오게

수지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선호 요소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분당 판교와의 접근성으로 인해 가성비 거주지가 될 수 있는 수지라는 지역을 통해 강남 서초 송파와 가까운 지역이 왜 좋은 선호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돈이 없으면 자꾸자꾸 밀려나는 사람들은 과연 어디에 살아야 할까? 라는 것들.. 위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생활권

[서기 22기 성동구는!!! 4서8지마!!!!!! 월마] 임시등록

[서기 22기 성동구는!!! 4서8지마!!!!!! 월마] 임시등록

[서기 22기 성동구는!!! 4서8지마!!!!!! 월마] 임시등록

[서기 22기 성동구는!!! 4서8지마!!!!!! 월마] 임시등록

걱정의 90%는 허상이다. 서울의 모든 단지들이 한꺼번에 날아가는 것은 아니다. 꾸준하되 조급해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