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주와 같은 안정적인 투자 방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도록 투자 절차를 세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실전 투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에 있어서는 '기준'과 '적정 주가'를 스스로 계산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이끌어 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은 막연한 추천에 의존해 왔다면,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월 300만 원의 현금흐름을 투자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가득했습니다. 막연하게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광화문금융러님의 실전 경험이 녹아든 내용들을 따라가다 보니 ‘가능하겠구나’라는 확신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특히 절세계좌 활용법이나 ETF 투자법

1강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싸게 사지마라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날아가버린 1,2 급지 등 시장에서 느끼는 여러 마음으로 투자 원칙에 대해 망각하기 쉬운데 또 한번 저환수원리를 생각해봅니다.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 중에 제일 좋은 단지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서울 비슷한 급지와 비교하며, 가치 판단 제대로 해야겠다 다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