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를 듣고 부동산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린이는 사실 부동산이 두려웠는데 정말 떠 먹여 주다시피 알려 주신 내용 잊어버리지 말고 정말로 내집 협상할때 강의 수강료 이상으로 얻어 갈 수 있도록 적용해 보겠습니다.

임장에 처음 가봤는데 설레는 마음 걱정되는 마음 반반 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조장님과 조원 분들 덕분에 진짜 꿀팁과 알짜배기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동선을 짜서 알려주시고 임장 돌때 좋은 앱과 단지 보는 법과 꿀팁들을 알려주신 이스트썬님과 조원들이 추울까봐 핫팩도 챙겨오고 하나라도 더 알아봐 주시고 나서주시는 열정적인 부귀로아 조장님과 친절한 뉴시님과

자모님의 쏙쏙 알려주는 알짜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에 필요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새로 가져야 된다는 걸 느겼고. 그 과정을 위해 계속 중요한 포인트를 계속 반복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집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선택해야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좋아 할 만한 요소들를 생

현장방문 가이드를 참조하였습니다. 1. 지역선정하기 1주차 모임에서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어 예산에 맞는 지역 중 관심이 가는 개봉역 인근 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개봉역을 시작으로 삼호 -> 삼환 -> 두산 -> 현대1단지 -> 개봉아이파크 -> 현대홈타운2단지 -> 한마을 -> 벽산블루밍 -> 삼환로즈빌 -> 고척아이파크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내집마련 후보

종잣돈이랑 대출 가능 금액 최종 예산 계산해보고 금액에 좌절했지만 어떻게 계산 해야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기 짱짱😊) 그리고 종잣돈을 더 늘리기 위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산에 맞는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이 더 필요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 해야 된다는 걸 직접 시도 해

I형 사람으로 조모임 신청할때 부터 떨리고 두근두근 했지만 막상 나가 보니까 신청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보 병아리에 아는게 많이 없지만 친절한 조원 분들이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강의에 대한 의지를 더 강하게 하더라구요!! 너나위님이 조모임 오프라인으로 무조건 하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