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분들께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투울라]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2024년 월부콘 후기)
안녕하세요 투울라입니다. 10월 18일. 어제 저는 월부콘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로 하면 '정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였습니다. 정말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너바나님께 감사드리며 월부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사전이벤트 이번 월부콘의 드레스코드는 검정과 빨강이었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대구시 수성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2기 42조 습관이다다 ]
임장보고서에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최대한 넣어보려 애썼습니다. 생각정리와 결론도출은 아직 못했지만 필요성은 인지했으니 다음번에는 계속하겠지요? 시세지도를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스스로에게 화도 많이 났네요. 시간만 버리고 있다 용기내어 조 구성원에게 질의를 드리니 감사하게도 줌으로 하나하나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42조 조장님과 구성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