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계속되는 야근에 하루에 두시간 만이라도 투자공부를 하자는 계획이 무참히 무너졌던 최근,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나는 직장인이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일(=회사 일)에 매몰되는 저 자신을 끄집어 내어 월부의 운동장에 던져 놓으려 애썼습니다. 작년 8월, 월부 인생 첫 임장지였던

기특하다! 프라도! 주말 새벽잠과 11월 초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한달간의 임장과 임보쓰기를 마무리 했구나! 처음보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더 익숙하고 능숙하고 노련해지겠지? 6개월 후에 꼭 보람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발 한발 나아가보자!

4주차 과제 제출합니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