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 준비 단계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1가지 지방을 광역시, 중소도시 따로 생각했었는데, 물론 따로 이긴 하지만, 투자자의 관점으로는 각각을 알아두고 합쳐서 생각하고 비교하여 파악 해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점 1가지 무조건 중소도시보다 광역시다 ! 이건 아닌것임을 알게 되었다. 3) 이

처음 강의로 뵙는 제주바다님의 지방투자기초반 오프닝 강의 !!! 또 한분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 👍👍👍 오프닝 강의이지만 지방투자 강의를 처음 듣는 나에게는 하나도 놓칠 수 없었던 큰 틀의 핵심내용이 다 담겨 이번 지투기 강의를 기다리며 설레게 되었습니다. ^^ 서울 수도권과 지방은 뇌를 바꿔 끼워야 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ㅎㅎ 그때 그때 마다 다른 기준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닳아지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속에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냥 이렇게 가만히 늙어가지 않으려고 월부를 시작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은 닳아지는, 무언가를 연마하면서 쓰여지게 될 앞으로의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감사합니다. 서투기 한달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마지막 과제가 남았지만, 이번

서투기 4주차 주우이님 강의 내가 일하고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위치가 낯익어 더욱 내 앞마당으로 만드고 싶었던 D지역 또한 강남과 가까우면서 살기 좋아질 C지역도 빨리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어지고. 이제는 강의를 들으면 어느 정도 기본 이상은 이해를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살짝?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비교평가를? 하면서 할만 하겠는데? 라

서투기 한달의 여정을 마지막 조모임으로 마무리 했다. 어느때처럼 한달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순식간에 흘러갔고 또 마지막은 마직막이라는 단어 만큼 아쉬움이 남는다. 호기롭게 시작한 서투기였지만, 중간에 감기도 걸리고 몸도 안좋고, 그동안의 체력 부족함이 쌓여서였는지 중간에 컨디션이 안좋아짐이 느껴졌다. 과제를 할 엄두도 안나고, 강의도 겨우겨우…

첫주 분임. 둘째주 단임 51개? 오늘 셋째주 단임 39개 이걸 다 마치다니… 마지막 단지에서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 내가 해내고 함께 걸어준 조원들이 있었고, 다시 트렐로의 사진들과 코멘트들을 보면 그날의 날씨과 기분과 이야기와 아파트 단지들의 선명해진다. 다시 우리들이 찾아낸 귀한 조모임 장소에서도 열띤 이야기 끝에 이미 시간은 8시를 훌쩍 거의